같은 그림을 PNG·JPEG·WebP로 바꿔 보기
파일 확장자만 바꾸는 것과 그림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예제에서는 같은 연습 파일을 세 번 변환해, 파일을 작게 만드는 것과 투명 배경을 유지하는 것이 서로 다른 선택임을 확인합니다.
1. 투명 배경의 연습 그림 준비하기
아래 연습 파일은 이 안내를 위해 만든 960×640픽셀 PNG입니다. 붉은 사각형, 청록색 원, 글자와 투명한 여백이 있어 변환 후 가장자리와 배경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개인정보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개인 파일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고 각 형식을 모두 이 원본에서 변환하세요. JPEG로 만든 결과를 다시 WebP로 바꾸면 앞선 변환의 손실까지 포함되어 형식 자체의 차이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2. 같은 설정으로 세 번 변환하기
포토비디에서 이미지 변환을 열고 이미지 선택으로 연습 PNG를 불러옵니다. 리사이즈는 원본 크기로 두고 목표 용량은 비워 둡니다. PNG를 선택하고 전체 변환을 누른 뒤 결과를 저장합니다.
다음은 JPEG를 선택하고 품질 80%로 전체 변환과 저장을 반복합니다. 마지막으로 WebP를 선택하고 같은 품질 80%로 변환합니다. 형식을 바꾼 뒤에는 반드시 전체 변환을 다시 누르세요. 저장은 마지막으로 완료한 변환 결과를 받는 동작입니다.
PNG에는 손실 압축의 품질 조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JPEG와 WebP에 같은 80%를 입력해도 두 형식의 시각적 품질이 정확히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실습은 설정값을 맞춰 직접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비교입니다.
3. 배경과 가장자리를 먼저 비교하기
세 결과물을 같은 배율로 열고 글자와 원의 가장자리를 봅니다. 작은 글씨 주변이 흐려지거나 색이 번져 보이면 파일 크기가 작아졌더라도 그 용도에 맞는 결과인지 다시 판단하세요. 투명 배경이 필요한 카드나 도장에는 배경이 유지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결과물은 공개 포토비디의 이미지 변환 기능에서 내려받은 파일입니다. 브라우저 인코더와 버전에 따라 파일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같은 바이트 수가 나오는 것을 성공 조건으로 삼지는 마세요.
2026년 9월 11일 데스크톱 Chromium에서 저장한 세 파일은 모두 960×640픽셀이었습니다. 원본은 29,083바이트였고, JPEG의 왼쪽 위 배경은 흰색, PNG·WebP의 같은 위치는 투명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값은 아래에 제공하는 파일 자체의 검사 결과입니다.
| 형식 | 이번 출력 크기 | 이 예제에서 확인할 것 | 선택 기준 |
|---|---|---|---|
| PNG | 29,083바이트 | 투명 여백과 글자 가장자리 | 투명도와 선명한 도형을 우선할 때 |
| JPEG | 15,711바이트 | 투명 여백에 채워진 배경 | 배경이 필요 없는 사진 전달 용도인지 |
| WebP | 8,126바이트 | 투명 여백과 압축 후 가장자리 | 받는 앱이 WebP를 지원하는지 |
4. 용량을 더 줄여야 할 때
먼저 받는 곳의 최대 픽셀 크기를 확인합니다. 작은 미리보기만 필요한데 원본 크기로 보낼 이유는 없습니다. 최대 변 길이나 비율을 바꾼 뒤 다시 변환하고, 최종 결과의 폭과 높이, 글자 가독성을 함께 확인하세요.
목표 용량을 지정할 때는 결과가 실제 제한 아래인지 저장 파일에서도 확인합니다. 지나치게 작은 목표는 원하는 화질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도형 예제의 용량 비율을 사진이나 스크린샷 전체에 일반화하지 마세요. 이미지 내용에 따라 압축 결과가 달라집니다.
알아둘 한계
확인 범위는 데스크톱 Chromium에서 연습 그림 한 장을 변환하고 저장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기기·형식 조합의 성능 시험이나 사진 화질 평가가 아닙니다. 연습 그림과 변환 결과는 내려받아 수정하며 실습해도 됩니다.
요약
- 세 형식은 같은 PNG 원본에서 각각 변환하세요.
- 작은 파일인지뿐 아니라 투명도, 가장자리와 받는 앱의 지원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출처
같은 조건으로 직접 해보기
포토비디에서 이미지 변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