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imStudio 소개
YorimStudio는 무엇을 만드나요?
YorimStudio는 설치나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작은 도구와 놀이를 만드는 1인 웹 공방입니다. 일상에서 문득 생기는 질문을 짧은 입력과 이해하기 쉬운 결과로 바꾸는 일을 좋아합니다.
각 앱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합니다. 축의금을 정할 때 생각할 기준을 정리하거나, 손끝 감각을 시험하거나, 어울리는 색을 살펴보거나, 내 이름을 이미지로 남기는 식입니다. 한 앱에 기능을 여러 개 넣는 대신, 필요할 때 하나만 열어 삼십 초 안에 끝나도록 만듭니다.
웹을 고른 이유는 분명합니다. 앱 장터를 거치지 않아도 되고, 저장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링크 하나로 곧장 열립니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앱을 내려받아 계정을 만들고 권한을 허락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진열장에 놓는 것들
관계와 생활의 판단을 돕는 계산기, 혼자 가볍게 즐기는 미니게임, 취향을 발견하는 자가진단,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한국적 시각 도구를 만듭니다.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앱만 진열하며, 카드를 누르면 그 앱의 소개와 사용법 페이지로 갑니다.
도구만 놓아 두면 "이 결과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를 설명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읽을거리를 따로 씁니다. 축의금 액수의 통용 기준이 어떤 조사에서 나왔는지, 웜톤·쿨톤 자가진단이 무엇을 못 보는지 같은 이야기를 도구와 나란히 둡니다. 외부 자료를 인용한 글에는 그 자료의 주소를 함께 답니다.
만들지 않는 것도 정해 두었습니다. 계정을 만들어야 쓸 수 있는 것, 파일을 서버에 올려야 하는 것, 결과를 보려면 결제해야 하는 것은 이 진열장에 놓지 않습니다. 열자마자 쓸 수 있다는 성격이 이 공방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만들고 확인하는 방식
YorimStudio 운영자 한 사람이 도구와 글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공개할 내용을 검토하고 최종 문장을 편집합니다. 읽을거리는 각 도구가 다루는 주제와 계산 방식, 결과가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분명히 전하기 위해 씁니다.
외부 사실이나 숫자를 인용하면 글 아래에 출처를 밝힙니다. 최종 확인일은 자료와 문장을 다시 확인한 뒤에만 바꾸며, 잘못된 내용은 문의 페이지의 이메일로 알려 주시면 원문과 출처를 대조해 수정합니다.
초안 작성과 번역에는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를 읽고 주장을 고치며 공개할 최종 문장을 승인하는 책임은 YorimStudio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만드는 원칙
- 휴대전화의 작은 화면에서도 첫 사용법이 바로 보이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방문이 휴대전화이므로 좁은 화면을 기준으로 먼저 맞춥니다.
- 판정 기준과 결과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함께 설명합니다. 어떤 앱도 전문가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그 사실을 결과 화면에도 적습니다.
- 입력한 정보는 가능한 한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서버로 보내는 앱이 있다면 그 앱의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무엇을 왜 보내는지 적습니다 — 예를 들어 도담은 인사말을 만들기 위해 정령의 이름과 돌봄 기록을 보냅니다.
- 큰 글씨와 키보드 탐색처럼 여러 사용 환경을 함께 확인합니다. 글자 크기 설정은 대문에서 앱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 대문과 안내 페이지는 여섯 개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스페인어)로 제공합니다. 앱을 열 때 고른 언어를 함께 넘기지만, 지원 언어는 앱마다 다릅니다. 읽을거리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로 씁니다.
- 숫자를 인용할 때는 어디서 온 숫자인지 밝힙니다. 조사 기관과 시점이 다르면 그 사실도 함께 적고, 서로 다른 조사를 하나로 합쳐 평균 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