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도장 PNG: 음각·양각을 비교하고 저장하기
도장을 저장했는데 흰 사각형이 붙어 보이거나 글자 순서가 낯설다면, 이름을 다시 쓰기 전에 배경과 방향을 확인하세요. 이 예제는 같은 이름과 같은 방향을 유지하고 새김 방식만 바꿔 차이를 봅니다.
1. 같은 이름으로 두 가지 새김 만들기
도장 앱을 열고 한글 이름에 김서연을 입력합니다. 방향은 전통(오른쪽부터), 배경은 투명으로 고릅니다. 먼저 음각(붉은 바탕·흰 글자)을 고른 뒤 PNG 저장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이름과 방향은 그대로 두고 양각(붉은 글자만)으로 바꿔 다시 저장합니다.
아래 두 파일은 2026년 9월 11일 공개 도장 앱의 PNG 저장 버튼으로 각각 내려받았습니다. 안내용 가상 그림이 아니라 실제 출력입니다. 두 번 저장할 때 기본 파일 이름이 같을 수 있으므로 내려받은 파일을 음각과 양각으로 구분해 두세요.


2. 세 글자는 오른쪽 열부터 읽기
김서연은 세 글자라서 한 줄로 나란히 놓이지 않습니다. 전통 방향에서는 오른쪽 위의 김, 오른쪽 아래의 서, 왼쪽의 연 순서로 읽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바꾸면 열의 위치가 바뀝니다. 좌우 반전된 거울 글자를 만드는 옵션은 아닙니다.
방향 차이를 확인할 때는 서연처럼 두 글자인 이름보다 세 글자나 네 글자를 사용하세요. 한 열에 들어가는 이름에서는 방향을 바꿔도 차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순서라면 이미지를 편집기에서 뒤집기보다 도장 앱의 방향 옵션을 바꾼 뒤 다시 저장하는 편이 글자 모양을 유지합니다.
3. 투명 PNG인지 확인하기
다운로드한 PNG를 색이 있는 문서나 이미지 위에 얹어 봅니다. 도장 바깥으로 원래 배경색이 보이면 투명 영역이 유지된 것입니다. 이미지 뷰어에서 흰 바탕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투명도가 없어졌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뷰어가 투명 부분을 흰색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배경을 한지로 저장하면 종이색 배경까지 결과물에 들어갑니다. 다른 그림 위에 도장만 붙일 목적이면 처음부터 투명을 선택하세요. 저장 후 JPEG로 변환하면 투명 영역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PNG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 원하는 결과 | 선택 | 저장 후 확인 |
|---|---|---|
| 붉은 면이 또렷한 도장 | 음각 + 투명 | 글자와 바깥 배경을 구분 |
| 그림을 덜 가리는 도장 | 양각 + 투명 | 작게 줄였을 때 글자가 읽히는지 |
| 그 자체로 보내는 이미지 | 음각 또는 양각 + 한지 | 종이색 배경이 포함되는지 |
4. 작게 사용할 때 확인할 것
이 예제 PNG의 캔버스는 1200×1200픽셀입니다. 문서에서는 원하는 표시 크기로 줄여 쓰되, 작게 줄인 최종 화면에서 글자가 구분되는지 확인하세요. 큰 원본에서 보이던 거친 가장자리와 획 사이 틈이 작은 썸네일에서는 뭉칠 수 있습니다.
한글이 아닌 문자나 자음·모음만 입력했을 때는 기대한 이름이 남는지 미리보기를 확인하세요. 현재 도구는 완성된 한글 음절을 사용합니다. 안내 이미지의 이름은 예제용이며, 실제 사용할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 저장하면 됩니다.
알아둘 한계
이 도구는 디지털 그림이나 카드에 쓰는 장식용 이미지를 만듭니다. 전통 전각 작품을 재현하거나 공식 인감의 효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기와 글꼴 렌더링에 따라 세부 모양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약
- 이름과 방향을 고정하면 음각·양각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다른 그림 위에 붙일 때는 투명 PNG를 유지하고 최종 표시 크기로 확인하세요.
같은 조건으로 직접 해보기
도장 앱에서 내 이름으로 만들기